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거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.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와 한국토지주택공사(사장 변창흠)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파주운정3, 오산세교2 2개지구에 ‘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’ 사업자 공모*를 9월 26일(목) 실시한다. * 주거복지로드맵(’17.11)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(연 4만호) 공급 계획 의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소유의 부담을 줄여 거주의 가치를 높여주는 임대주택으로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점 외에 일반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의 95% 이하, 청년주택은 시세의 … 품질 좋은 주택에서 8년간 안심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주거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. 계속 읽기